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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3

혀암 글에 나온 치료법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전문가와 상당하세요^^ 혀암 혀에 생긴 암으로서 혀 가장자리와 혀 아래 부위에 많이 생긴다. 원인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아직 분명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나 이빨의 예리한 기슭, 보철물의 부서진 모서리 등에 의하여 손상되거나 반복되는 궤양성 질병, 잘 낫지 않는 흰무늬증 등이 암으로 될 수 있다. 증상으로서는 원인 모르게 혀가 파이면서 몹시 아프다. 자극하면 피가 나고 심한 냄새가 난다. 혹이 커짐에 따라 말하기, 씹기, 삼키기가 곤란하다. 약물치료 1) 길짱구(차전초) : 10-2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거나 또는 신선한 길짱구 30-60g을 짓찧어 즙을 내어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어도 좋다. 또한 옹근풀을 짓.. 2022. 6. 26.
피부암 글에 나온 치료법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피부암 피부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다. 원인은 아직 분명히 밝혀져 있지 않다. 피부암 가운데서 흔히 보는 유주 세포암은 처음에 콩알 크기의 담홍색, 선홍색의 작은 결절이 생겨 커지면서 터져 분화구 모양으로 파이고 그 둘레가 뚝 모양으로 두드러진다. 그리고 바닥에서는 썩은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나온다. 젖꼭지 모양 결절의 표면이 울퉁불퉁한 버섯 모양으로 되면서 자라는 것도 있다. 약물치료 1) 돌나물: 신선한 돌나물 40g을 짓찧어서 즙을 내어 먹고 찌꺼기를 피부 부위에 붙인다. 분비물을 없애고 암이 더 퍼지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2) 우엉뿌리: 신선한 우엉 뿌리를 짓찧어 암이 생긴 부위에 붙인다.. 2022. 6. 26.
자반병(출혈성 반점) 글에 나온 치료법은 사람의 체질과 환자의 병세와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으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반병(출혈성 반점) 온몸 특히 팔다리 피부에 출혈반이 생기면서 출혈성 경향이 있는 질병이다. 중독, 알레르기, 일부 화학약제, 골수병, 감염성 질병이 원인으로 되는 수가 있다. 급성형은 어린이, 젊은 여성에게서 본다. 증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점 모양 또 그보다 큰 출혈반이 온몸에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약간 다쳐도 쉽게 피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코를 풀 때 코피가 나오고 칫솔질을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 여성인 경우는 자궁출혈도 흔히 본다. 피검사에서 혈소판 수가 2-3만(정상 20만-25만개/1mm3)20만-25만 개/1mm3)으로 떨어지고 출혈 시간이 길어지면 진단은 확정된다. 약.. 202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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